주말 리그 대구고와 경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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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3-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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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9/0000919475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 https://youtube.com/live/UWN8BWsBI7U?si=_1zzHLTM9k7AABa5


모교야구부 경기소식입니다.

유튜브 중계를 시청하지 못한 동기님들께 소식 전합니다

전국체전 티켓과 전반기 주말리그 실제 결승전 이라고 할 수 있는 경북고전이었습니다.

1회초 대고공격. 1사 2, 3루의 찬스에서 득점에 실패하였고 2회에도 2루타, 실책이 있었으나 3루주자 오버런으로

또다시 득점실패, 3회 강점겸의 3루타와 이현민의 희생타로 귀중한 1득점을 하였고 4회 서동완의 안타후 조영제의 연속안타가 있었으나  3루에서 주루사하는등

계속된 득점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선발 조용준은 최고 145키로를 기록하며 5회까지 1실점 역투하였고 1실점후 위기상황에서 정원이 구원등판하여

최고 148키로의 강속구로 실점위기를 막았습니다.

그러나 1대1 동점상황인 6회말에 투수폭투로 1실점하여 1대2로 역전을 당하였습니다

7회말 수비에서도 1사 2,3루의 위기가 있었으나 우리 동기회 장학생인 이현민이 구원등판하여 최고 144키로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드디어 9회초 대구고의 마지막공격에서 1학년 신입생으로 U-15 주전유격수 박재현 (2루수)의 좌전안타와 1번

김대욱의 볼넷, 그리고 강점겸의 빠른발을 활용한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3번 이현민의 볼넷으로

드디어 동점, 4번대타 손홍률의 스퀴즈로 3대2로 역전하였고 이어진 찬스에서 5번 이건희(2월 연습경기 5홈런)가 좌측담장을 훌쩍 넘기는 스리런홈런으로 6대2,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는 사구와 견제실책 등으로 1실점 하였으나 마무리를 잘하여 최종점수 6대3 이라는 대역전극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상대인 경북고도 140키로 를 상회하는 속구와 변화구가 아주 좋은 투수진, 컨택능력이 뛰어난 타격 등 올해 강한

팀전력을 구축한 것 같았습니다.

12안타와 7포볼에 비해 다소 득점력이 작은것만 해결한다면 올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이제 상원고 경기만 승리한다면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구대표로 선발됩니다

7부능선은 가 있는것 같네요

모교야구부의 극적인 역전승을 위해 수고한 손경호감독을

비롯한 차민규코치, 이상훈투수코치, 홍우태투수코치등

코치진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합니다.

대구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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