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 가족 및 대의원 여러분 인사 드리겠습니다. 제14대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후보 장인욱입니다. 저는 이번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지역야구와 소프트볼의 혁신. 협회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금 우리지역의 야구와 소프트볼은 현장 지도자들의 노력과 학교측의 지원에 힘입어 전국 최고의 기량으로 늘 꾸준하게 전국대회에 입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협회는 행정이 무너지고 팀에대한 지원도 없으며 지도자와 선수의 보호 및 협회의 기능적 역할이 모두 무너져 하루빨리 재기능을 찾아야 하는 절박한 상항 입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을
저 장인욱이 어깨에 짊어지고 이겨내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오직 야구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으며 저의 가족들도 야구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구야구와 소프트볼 가족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이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야구와 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인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