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구고 17회
2026년 첫 월례회를 마치며」
오늘은 참으로 뿌듯하고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심해에서 자란
겨울 대방어보다 더 깊고 진했으며,
긴 겨울밤을 지새울 듯 대화는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이별이 있기에 다음 만남이 더욱 기다려지는 법이겠지요.
부디 밤길 조심히 돌아가시고,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귀여운 손주,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은 겨울도 건강히 잘 보내시고,
다음 모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신임 회장단,
"삼식이 브라더스"와 "현·트리오"는
동기 한분한분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 동기들을 위해
앞으로도 성심껏 뛰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재경 대구고 17회
회장 장종식 · 부회장 · 총무 일동 드림
(注)회장단에게 허상현이 부여한 별칭
"삼식이 브라더스"~
장종식,박원식,이왕식
"현·트리오"~조현근, 김달현, 허상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