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 일 오후 6 시 30분 부터 황금네거리 근처 식당 [하여가] 에서 총동창회장님이 운동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용도 교장선생님/ 야구부 감독 김홍렬(14회)선생님/ 배드민턴 김정수 선생님 ,그리고 야구부 코치진/ 배드민턴 코치및 운동부 선수 40 명이 함께하며, 2011 년도 필승을 다짐하였습니다.
건배구호 [뚝배기] 는 하단 동영상에서 확인하십시요



총동창회장의 환영사 진행-정연길총무이사 답사-이용도 교장


박태호 감독-인사 오른쪽-정현석 배드민턴 코치 이동수 야구부코치 황성관 야구부코치

좌로부터>이동수 야구코치/박태호 야구감독 테이블 건너 권영진 야구코치(흰옷) 정현석 배드민턴코치(푸른옷)
이 식당은 11회 배한곤 동문이 운영하는 곳이며, 이 날 총동창회장님이 145만원을 내 주셨고, 배한곤 식당주인께서 감사의 뜻으로 30만원을 찬조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건배 구호는 [ 뚝배기] 입니다